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 해킹 프로그램 (문단 편집) === [[1인칭 슈팅 게임]] / [[3인칭 슈팅 게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에임핵)] [[https://youtu.be/8vg8FY0_iU4?t=23s|단적인 예시다.]][* 이는 단순한 기능만 보여주는 극단적인 형태에 불과하다. 핵 사용자들이 개인방송에 교묘하게 사용하여 이득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됨으로서 적발되지 않기 위하여 좀더 자연스러운 에임으로 치밀하게 만든 형태로 나오고 있다.] 핵이 가장 많고 가장 성가시다고 평가되는 게임 장르다. 온갖 기상천외한 핵들이 존재하며 제일 대표적인 것은 벽을 투시하게 해주는 '''ESP 핵'''[* 흔히 월핵(WallHack)이라고도 부른다.]과 조준을 자동적으로 해 주는 '''에임봇''', 그 외에는 탄속 조작, 무한탄창, 에임고정, 무반동 핵이 존재한다. 물론 해괴망측한 핵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먼저 상기한 두 가지 핵은 찾아내기가 매우 어렵다. 특히 ESP는 가장 구분이 어려운데, 경험치로 적의 위치를 예측하는 플레이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미묘한 차이 때문에 게이머들과 개발사들의 골치를 썩인다. 게다가 어느정도 숙련자된 사람이 적당히 실수도 저질러주고 토글 기능으로 껐다 켰다 하는 방식으로 치밀하게 쓴다면 발각될 확률은 0에 가깝다. 다만 극단적으로 적이 나오는 한 지점에 예측 사격을 집중적으로 가하거나, 순간적으로 에임이 벽을 긁는 행위는 ESP로 의심해볼만 하다. 물론 이것도 심증에 불과하다. 이런 이유로 실력자로 평가받던 인물이나 집단이 핵을 사용했음이 밝혀져 아예 매장당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일례로, 국내의 한 [[콜 오브 듀티]] 클랜은 '''클랜 전체가 모의하여 핵을 쓰는''' 짓을 하다 들통나 클랜이 공중분해되었고, 한 [[팀 포트리스 2]] 플레이어는 클랜 활동에 [[프랙 무비]] 촬영 등등 할 것 다 하다가 아주 늦게야 '''그 모든 실력이 핵'''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게임 커뮤니티를 뜬 적이 있다.[* 그러나 그 핵 유저의 추종자들이 '그 분이 핵이라니요? 내가 그 분 컴퓨터를 직접 살펴봤는데 [[야한 동영상|야동]]밖에 없었음!'이라고 옹호하다가 단체로 커뮤니티에서 쫒겨나고, 결국 팀 포트리스 2 커뮤니티에서는 그 핵 유저의 [[볼드모트|이름을 발설하는 것을 금기시]]하고 있다.] 게임의 수용 인원이 클수록 핵 유저를 찾아내기 힘들다. 가령 [[퀘이크 시리즈]]에서 1대1 듀얼을 한다 치면 누군가 월핵을 쓰는게 바로 들통나겠지만, 대규모 전투를 다루는 [[배틀필드 시리즈]]에서는 누가 월핵을 쓰든 에임핵을 쓰든 어드민이 여러명의 보고를 수집해서 직접 분석을 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 유저가 핵을 썼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리플레이를 돌려보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야 핵 사용자의 플레이 화면을 볼 수 있기 때문. 최신 FPS에 나오는 [[킬캠]] 기능과 [[오버워치]]의 [[최고의 플레이]] 시스템이 이런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이퍼 FPS]]라면 굳이 최고의 플레이같은 시스템이 없어도 [[겐지(오버워치)|겐지]]처럼 기동성이 강력하고 히트박스가 작은 캐릭터를 선택해서 핵 의심 유저 근처를 배회하다 죽은 다음 킬캠을 봐도 알 수 있다.] 다만 이 방법도 그저 '핵을 쓰는 거 같다.'로만 보는게 대다수이고 대놓고 핵을 쓰지 않는 이상 100% 핵쟁이라고 확신하기 어렵다. [[서든어택]]의 선수로 활동하여 이름을 알린 '강건'의 경우는 사실 [[카운터 스트라이크]] 1.6에서 게임을 하다 핵 쓰던 게 뽀록나서 도망친 케이스. 이미지 세탁을 해서 그렇지 당시 카스를 중심으로 [[나리카스]]와 함께 국내 최대의 FPS게임 커뮤니티였던 FPS코리아에서 까발려져서 엄청나게 큰 논쟁이 됐었고, 처음에는 다른 핵쟁이들과 마찬가지로 무조건 아니라며 발뺌하면서 지인 쉴드까지 동원한 거짓말로 버텼으나 너무 확실한 증거[* 당시 카서들에게 널리 쓰이던 보안프로그램인 NovaCap의 스샷에 바탕화면의 핵프로그램 실행파일이 찍혀서 인증당했었다.]가 있었기에 결국 사과 한 마디 없이 잠적했다. 이후 충분히 잊혀졌다고 생각될 때 쯤 서든 대회에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활동을 개시했다. 오버워치의 [[준바]][* 세 줄 짜리 사죄문을 올리긴 했다. 그 사죄문을 제외한 모든 활동 내역과 기록들을 싹 지웠기 때문에 증거인멸에 더 가깝긴 하지만.]나 [[사야플레이어]]를 포함하여 [[오버워치 리그]]에서 뛰고 있는 일부 타 게임 치터 출신들과 똑같은 사례. 마찬가지로 역시 팬층이 떼로 들고 일어나거나 소속 팀에서 감싸돌면서 덮고 넘어갔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경우, 매치에서 핵쟁이들이 넘처나며 이 핵쟁이들이 제재를 받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려 많은 플레이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이건 [[밸브 소프트웨어]]의 보안 프로그램인 [[밸브 안티 치트]]가 매우 부실하기 때문인데, 다른 밸브 게임보다 특히 심한 이유는 퀵매치에서 통용되는 계급제가 처음으로 도입됐기 때문. 자연스레 높은 계급을 올려 자랑하고픈 심리를 자극했는데, 충분히 연습하거나 천부적인 재능을 갖추고 고계급을 가는 게 아닌 단순히 핵을 사용하여 랭크를 날로 먹으려 하는 사람들이 유입된다는 것. 계급제 도입을 했을 때부터 핵유저가 불어날 것을 당연히 대비해야 했지만 밸브는 VAC의 보안성능을 거의 높이지 못했다. 게다가 2018년 11월 카스글옵 전면 무료화 사태 때문에 기존에 계정을 구입했던 핵쟁이들이 프라임으로 자동 변경되어 프라임이든 논프라임이든 핵을 만나게 되었다. [[팀 포트리스 2]]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핵이 존재한다. 단순히 헤비, 스나이퍼 등의 탄환계열 조준 핵으로 시작해서 상대가 움직이는 궤적을 따라 투사체를 예측해서 적중시키는 핵, 집탄율을 100%로 만드는 핵[* 쉽게 말하자면 산탄성 무기의 탄환이 전부 조준점 한 곳에 나가는 핵이다. 헤비의 미니건에 이 핵을 쓰면 가히 살인병기라고 부를 수 있다.][* 2015년 7월 24일에 pSilent (에임핵 기능) 이랑 같이 [[https://www.reddit.com/r/tf2/comments/3effpb/nospread_and_psilent_silent_aim_have_been_patched/|패치먹었다.]] 못 본다.], 스플래시 데미지가 벽을 뚫고 나오는 핵[* Upward에서 데모가 후방 레드 본진쪽에 접착을 붙이고 터뜨리면 엔지 농사가 터지는 식.]자동 백스탭 핵 등 수만가지 핵들이 나오고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이 여러 매치 게임에서 활동하면서 프랙 무비 등을 만들며 명성을 쌓아가던 플레이어가 핵으로 판별나는 사건도 있었다. 팀포2 국내 네임드였다가 오버워치로 넘어간 [[나노하나]], [[Pine]]이 위의 CS:GO에서 핵을 사용했다가 VAC밴을 받은 사실이 적발됐는데 어디다 해명이나 사죄문을 쓰거나 하지 않고 몰래 잠적했다가 프로 데뷔 후 뒤늦게 드러나자 그제서야 [[지드셋]]이 형식적인 졸속 처벌로 마무리하고 넘어갔다. VAC밴 이후 본인의 반성 여부를 딱히 제대로 짚고 넘어간 적이 없기 때문에 팀포2 시절에 핵을 진짜 안썼을 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오버워치에서야 이미 유명인사라서 대놓고 쓸 수는 없겠지만, 사람 심리란 게 처음 손 댈 때는 머뭇거리지만 한 번 쓰기 시작하면 거리낌없이 계속 찾게 되고 의존성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핵을 한 번 사용한 자는 프로씬에서 발을 들이게 놔둬선 안되는 것이다. 그것이 전례가 되고 치팅 행위 처리에 대한 불필요한 예외를 만들어 결과적으로 2차 및 모방범죄가 발생하는 화근을 만드는 것이 된다. 종목을 바꾼 것이 면책 사유가 될 근거같은 건 없으며 그걸 방관하는 팀이든 대회 측이든 해당 종목의 운영에 문제가 있다. [[배틀필드 시리즈]]에서도 핵은 당연히 존재하며 월핵, 에임핵 등 다른 FPS에서 있을 건 모두 있다. 국내 [[배틀필드 4]] 소대 중 커뮤니티성을 지니던 Nise 소대의 '''창설자'''가 핵 사용자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에펨포가 발칵 뒤집혀 엎어졌다. 이 핵 사용자라는 사람이 웃긴데, '''아프리카 BJ'''였고 소대 인원이 90명이 넘었기에 더한 상황이 아닐수 없다. 핵 사용자에 대한 실더와 에펨포 배필러들의 대결 구도가 펼쳐졌지만, 핵 사용자가 잠적을 하고 쉴더들이 하나둘씩 등을 돌리면서 현재는 에펨포의 완벽한 승리로 이어졌으며 쉴더 전원 '''한국서버 코드 밴'''[* 일반적인 밴은 닉네임을 바꾸면 풀리지만 코드밴은 유저의 고유 코드를 밴하므로 닉네임을 바꾸어도 밴이 풀리지 않는다.]이 적용되었지만, 그 이후로 배필4 한국 서버가 사양길로 접어들어 홍콩이나 일본 서버만 살아남아서 아무 의미가 없어졌다. 최신작인 [[배틀필드 2042]]까지 핵이 창궐하긴 했었는데, 이 게임같은 경우 '''게임 자체를 못만들어서 치트가 안먹히고, 동접자수가 폭락해 핵이 안팔려서 핵 제작자가 게임을 손절'''하는 웃픈 일이 일어났다. 실제로 발매 두달만에 동접자수가 수천명대로 내려앉을정도로 게임 자체가 망하는 바람에 핵유저들도 감당이 안될 정도의 손해를 입고 떨어져 나간것으로 보인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73851|#]] [[오버워치]]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핵 유저가 경쟁전 시즌 3 점수 최대치인 5000점[* 경쟁전 랭킹 2위. 1위랑 동점이나 표기상 2위로 표시되어 있다.]을 달성할 정도다.'''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에서도 핵 문제가 심각하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도 핵 유저가 넘쳐나는 게임이었고, 페어파이트를 적용한 후에도 문제가 심각했지만 [[배틀아이]]라는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하여 이중 감시를 시작하자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다. 그래도 랭크 게임 플레 2~3구간에는 핵이 판친다. 그나마 게임 특성상 에임핵이나 ESP는 방패병으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고 유튜브에도 방패로 핵 카운터하는 영상이 나오지만/--요새는 방패들면 핵이 문제가 아니지만--, 스폰킬핵 같은 경우에는 대처도 못하고 라운드 하나가 날아간다. 당해보면 머리 터진다. 주로 랭겜에 서식하고 있어서 나가면 손해까지 보는 상황이라 이도저도 할수 없어서 피해자는 더욱 암에 걸린다. 이후 랭크매치에서 핵이 적발되었다면 시즌이 끝나지 않는 이상은 매치가 끝나고 나서 한참이 지나도 핵이 있었던 매치는 무효처리된다. 즉, 랭크 매치중에 있었던 핵으로 인한 점수 상승/감소는 모두 무효가 되는 패치를 진행하여 그나마 나은 상황이다. 문제는 핵을 상대로 이악물고 승리했더니 무효가 되거나 한순간에 점수가 확 까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PUBG: BATTLEGROUNDS|배틀그라운드]]에서도 기본적인 esp(위치핵)이나 에임핵, 소음제거핵 부터, 모든 유저들을 한군데로 이동시켜 죽일수 있는 블랙홀 핵, 자신은 가만히 있고 총과 손만 늘어나 쏠 수 있는 핵, 총을 맞으면서도 계속 달려와 주먹으로 죽이는 좀비핵, 파쿠르로 떨어지는 보급에 올라가 보급을 먹고 덤으로 보급을 먹으러 오는 사람까지 죽이는 보급핵, 기절할 시 기어서 팀원에게 1초만에 가는 순간 이동 핵 등등 [[PUBG: BATTLEGROUNDS/문제점/핵|다양한 핵의 초능력자 대전이 펼쳐진다.]] 핵끼리 누가 더 좋은 핵을 쓰는지 경쟁하는 수준. 이러한 상황인데도 [[펍지 주식회사]]는 핵 사용자를 잡으려 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왔으나 중국 공안과 협조하여 핵 제작자를 잡거나 게임 내 파일 보안성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보이고 있지만 어째 핵을 [[중국|주로 사용하는 국가]]의 규모가 압도적인지라 근절되기는 힘들어보인다. esp나 에임핵 같은 다른 게임에도 있는 핵들보다 상식을 벗어난 핵들을 만나면 어이 없어서 게임을 포기하는 수준이다. 물론 그런 핵들에게 당하면 높은 신고율로 인해 핵 유저가 정지를 먹는건 시간 문제겠지만, 그 때까지 피해를 본 유저들이 늘면 늘었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Apex 레전드]]에서도 ESP, 에임핵, 무반동핵, 월핵은 기본에 무한탄창, 공중부양, 맵 뚫고가기 등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한 성격의 핵들이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중국발 핵 광고까지 등장하여 들어와놓고 낙하 타이밍 전에 전부 나가버리기 때문에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60명에서 30~40명, 심한 경우엔 15명 이하에서 시작되어있는 상황이 벌어진다. 심지어, 출시 초창기 기준으로 인게임 신고 기능이 없는 것을 틈타 핵 사용자를 감지해 강퇴시켜 버리고 신고까지 하게 하는 핵까지 등장하기 이르렀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athfinder&no=87284|#]] [[Escape from Tarkov]] 또한 핵의 범람으로 인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편으로, 이 게임은 특히 죽으면 가진 장비를 다 잃어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게임이라 더더욱 문제가 되고있는 편이다. 그 이유는 이 게임은 장비=돈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하다. 즉 고급장비일수록 잃어버리면 손해가 막심하기 때문. 소매치기 핵까지 등장하여 플레이어들의 아이템을 실시간으로 강탈하는 핵마저 나와서 충격과 공포 그 자체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2enPr2DMoFo|#]] 안 그래도 게임 난이도가 쉽지 않은 마당에 핵이 있으니, 뉴비들은 그냥 발만 담궜다 빠지는 상황. [[콜 오브 듀티 워존]]도 마찬가지. 무료 게임 특성상 아니나 다를까 중국유저들을 시작으로 핵유저가 등장하였고 치트 프로그램을 사고 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워존에서 활성화된 핵은 일반 코어플레이로도 넘어갔고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인 모던워페어 시리즈에서는 핵유저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다. 이에 액티비전은 '''[[저우선도 매치|핵으로 의심되는 유저는 다른 핵의심 유저들끼리 매칭시키는]]''' 강수를 두었다. 물론 여전히 핵은 범람하는 수준이다. 충격적이게도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인 [[DCS World]]에도 핵유저가 있다고 한다. 물론 장르 특성상 실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핵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한다곤 하지만 여전히 이쪽에서도 핵을 사용하는것이 굉장히 유리하다. 대표적인 핵으로는 3인칭 ui를 볼 수 있게 해주는 핵과 '''편의 증진 모드''' 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있는 탄속 UI, 장탄량 표시, 폭탄의 예상 명중지점 표시 등등이 있다. [[Pixel Gun 3D]]에서는 저랩구간에서 [[Pixel Gun 3D/핵|핵쟁이들이 날뛰는 걸 볼 수 있다.]] 원래 게임 특성상 날아다니는 게임이기 때문에 핵 의심이 심한 편이다.[* 무기 능력중에 ESP 능력이 있다.스코프를 키면 벽 뒤의 아군, 적이 보인다. 그리고 특정 무기들은 벽 관통 옵션이 붙어있기도 하다.] 핵을 써도 계정 초기화만 시키기 때문에 핵쟁이들이 저랩구간에 서식한다. 픽셀건 게임에서 공식으로 에임봇은 기본 설정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잡기가 더 힘들다. [[플래닛사이드 2]]는 게임의 특수성 때문에 핵 문제가 더 심각한 경우. 이 게임은 MMOFPS라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특수 장르의 게임인데, 보통 FPS 게임은 핵을 만났다면 방을 나가서 다른 방을 찾아 들어가면 되지만 이 게임은 서버 내 거의 모든 유저가 하나의 맵에서 싸우기 때문에 핵 한두명만 있어도 게임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이 핵이라는게 ESP나 에임봇 수준이 아닌 초음속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며 경기관총으로 전탄 헤드샷을 갈기는 핵이라는게 문제. ESP나 에임봇은 전투 규모가 워낙 큰 게임 특성상 완전히 티나게 쓰는 게 아니면 유저들도 크게 신경 안 쓴다. 더 큰 문제는 이 핵을 안 잡는다는 것. 게임 장르 특성상 핵 발견 즉시 잡아도 늦을 판인데 처벌은 하루이틀 지나야 이루어지고, 그 사이 핵쟁이는 이미 다른 계정을 만들어서 활개치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